길을묻다.
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쯤, 50년 전쯤
무사바우
2014. 6. 3. 13:46
볏단 생선꾸러미 철길 무단횡단 좌판 고구마 어머니 선데이서울 주간 여성 펀치라인 모성애
북악산 짚신장수
-----------------------------------------------------------------------
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쯤, 50년 전쯤...
어린학생의 볏단 나르기
아낙이 생선꾸러미를 들고 있다
철길 무단횡단
좌판에서 고구마를 파는 어머니 그리고 아이
선데이서울, 주간 여성, 펀치라인 그리고 군고구마 파는 소녀
고단한 어머니와 그 곁에 웅크린 아이의 단잠
70년대 달력,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으로 악명을 떨친 차지철
똥장군을 지고, 커다란 똥바가지를 들고 논으로 가는 농부
널뛰는 소녀들
장군과 멍군
모성애-원초적 생명력
서울 - 뒷편에 보이는 산이 북악산인가?
언니와 동생
짚신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