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이직사유 수급자격 제한
실업급여 이직사유 수급자격 제한
실업급여지급사유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되거나 또는 전직 또는 자기 사정으로 이직한 경우 수급자격이 제한됩니다.
자기 사정으로 이직한 경우라도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실업급여사유, 이직(離職)사유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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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귀책사유(歸責事由)로 해고된 피보험자로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형법」 또는 직무와 관련된 법률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로서 다음의 어느 하나의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받고 불량품을 납품받아 생산에 차질을 가져온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근로계약 또는 취업규칙 등을 위반하여 장기간 무단결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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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또는 자영업을 하기 위하여 이직한 경우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자가 해고되지 않고 사업주의 권고로 이직한 경우
그 밖에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이직한 경우
※ 실업급여사유, 정당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 소정근로에 대해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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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 √ 사업장의 이전 √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 배우자나 부양해야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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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법령정보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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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이 스스로 사표를 쓰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나요?
A. 전직, 자영업, 학업 등 개인적인 사유로 사표를 쓰는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사표를 쓴 경우라도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본인의 잘못으로 해고된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 다음과 같이 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 형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률 위반으로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경우 - 공금횡령, 회사의 기밀누설, 기물파괴 등으로 회사에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끼쳐 해고된 경우 - 정당한 사유없이 장기간 무단 결근한 경우 ※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권고사직을 한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대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출처: 고용보험홈페이지> |